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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이설미 작성일2007-01-03 23:41 조회19,96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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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에 다녀온지 벌써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마치 조금 전까지 장봉에 있었던듯한 기분,,,, 느낌..
너무 행복합니다.
늘 있던 자리.. 공간으로 돌아왔는데 어찌 지난주와 이번주가 이렇게 다를까요?
이게 장봉이 힘인가봅니다.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함께인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고싶던 가족분들 그리고 선생님들께 새해 인사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한 맘이~~!!
늦었지만, 이제 인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댓글목록

강동현님의 댓글

강동현 작성일

이렇게 기억해주고 온건만으로도 혜림원 가족과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네요.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작성일

늘 언제나 삶 그자체가 행복 충전이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

행복충전이라?!? 나도 선생님 다녀 가고 나서 충전된거 같던걸요.... 비록 와서 많은 시간 같이 보내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의 밝은 미소자체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하루 하루 기쁜 날 되세요

정숙희님의 댓글

정숙희 작성일

이제야 아는 체를 합니다.^^ 저도 더불어 장봉의 신비한 힘을 충전해 봅니당~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