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날들.. > 섬마을 발자취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발자취

home > 나눔과봉사 > 섬마을 발자취
섬마을 발자취

그리운.. 나날들..

페이지 정보

작성 지종수 작성일2007-02-16 14:24 조회13,285회 댓글1건

본문

장봉혜림원의 홈페이지를 이것저것 보다가..
그냥 떠나기가 아쉬워 발도장을 쾅!! 찍고 갑니다.

저는..
예전에..
2001년도인가?
혜림원에서 실습을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만..(원장님 제외..)
장봉혜림원에서의 실습에..
좋은 기억들이 가득하여..
언제든지 가보고 싶은 생각들입니다.

그리운 장봉도~~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양유진님의 댓글

양유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직원 양유진입니다. 6년전 실습을 하시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니 참 감사해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언제든 오시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