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혜림원, 하지만 일년동안은, > 섬마을 발자취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발자취

home > 나눔과봉사 > 섬마을 발자취
섬마을 발자취

그리운 혜림원, 하지만 일년동안은,

페이지 정보

작성 김나리 작성일2007-02-16 21:18 조회15,163회 댓글2건

본문

안녕하세요 김나리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약속을 못지키게 되었습니다.ㅠ
제가 고3이 되는터라 2월 초에 가려고 했으나.
다들 시간이 맞지 않게되어서요.
하지만 일년후에 멋진 모습으로 혜림원에 가겠습니다.
멋지게 대학교도 붙고 살도 빼고 말이죠 ^^

저보고 언제오냐고 물어주신 정광호선생님, 정숙희선생님, 오성식선생님,
그리고 저희가 2월달에 갈 수 있게 해주시겠다던 박영숙팀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

1년 아니 딱 9개월 후에 멋진 모습으로 혜림원에 찾아 뵙겠습니다 ^^
그래서 혜림원의 멋진 풍경과 따뜻한 거주인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의 큰 바램은 혜림원의 한식구가 되는 것이랍니다 ^^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혜림원의 한 식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멋진 혜림원~
기다리세요!!!
꼭 멋진 대학생이 되어 찾아갈게요~♡

댓글목록

양유진님의 댓글

양유진 작성일

김나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사업팀 양유진입니다. 못와서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남겨주시니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 것 같은데요..^^ 벌써 혜림원의 한 식구가 되었으니 언제든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오성식님의 댓글

오성식 작성일

들어오셨다가셨는지알았는데^^ 고3이라 많이바빠지시겠네요^^바쁜 고3시절을보내시고 홀가분한마음으로 혜림원들르세요^^많이기다리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