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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장성윤 작성일2007-04-07 22:56 조회16,223회 댓글3건본문
면접에 합격하신분 누군지도 모르고 연락처도 없어 축하한다는 말을 못해
여기에다 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누군가가 되었든 정말 잘된일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경쟁자로 만난게 아니라 함께 같은길을 가고있는 동지로 만난것이었습니다.
그 인연은 짧았지만 면접에 붙으신 분이나 아쉽게 떨어지신분들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리지말고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혜림원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여기에다 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누군가가 되었든 정말 잘된일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경쟁자로 만난게 아니라 함께 같은길을 가고있는 동지로 만난것이었습니다.
그 인연은 짧았지만 면접에 붙으신 분이나 아쉽게 떨어지신분들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리지말고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혜림원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작성일먼곳까지 관심을 가져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인이기에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라운딩 함께 했던 한기순이라고 합니다. 사실 일방적인 라운딩으로 진행되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좋은 마음 만큼 늘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 식구로는 아니지만, 어느 곳에서는 동료로서 만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하구요 오늘의 날씨처럼 맑고 환한 날 되세요
이경아님의 댓글
이경아 작성일혜림원의 새 가족으로 함께 일하게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저 또한 혜림원 가족들만큼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