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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정재호 작성일2007-04-17 23:20 조회12,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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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형제들이 혜림원식구들과 첫만남을 가진날 피곤하고 지친날이지만 명원형과 그외식구들과 산책도 하며 서로대화는 잘 되지 않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하루가 보람있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화이트형제들도 처음에는 낯설은 혜림원식구들과 하루를 같이 보내며 어떻게 대해줘야할지 몰라했는데, 저희가 떠날때는 서로 아쉬움이남고 마음이 찡했답니다. 5월에 만남은 낯설지 않은 가운데서 명원형과 그외식구들을  반갑게 만나 여러가지 활동을 같이 하고싶습니다.  고진희복지사님과 한솔복지사님고생많이 하셨습니다.  5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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