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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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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명미숙 작성일2008-04-22 12:21 조회13,5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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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때면 장봉이 그립습니다.
활짝핀 꽃들과 그 안에서 웃는 혜림원식구들과.... 이것저것으로 분주한 여러분들의 모습들....

저에게는 잊질못하는 곳 인것같습니다.
원장님은 협회일로 많이 바쁘시겠죠??
가끔 한기순선생님의 글을 보면 왜이리 반가운지.....

보고플때 사진이라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저는 하남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 잘 하고 있어요~~
장봉선생님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많은도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

장애인의 날 행사로 인해 주말에 일하고 어제까지 쉬다가 오늘 아침 출근해서 제일 먼저 접한 글이 선생님의 글이어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잘 지내시죠??? 지난 주말엔 예전 선배님들과 후원자분들, 부모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같이 모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원장님은 예상하신 것처럼 많이 바쁘세요. 언제 한번 들어오시죠 초록의 푸르름이 더해가고 있어 혜림원이 한결 더 싱그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