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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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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박동숙 작성일2008-05-13 17:28 조회21,87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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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곳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혜림원 모든사람들과 즐거운 2박 3일이었습니다.
백동현선생님 김성정선생님 최은경선생님과 여자가정의 안은정씨 경희씨 미옥씨 은미씨.....
그리고 맛있는 밥 해주신 식당여러선생님들 밖에서 만난 여러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와서 다소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희 아이들 평생 못 잊을 기억이 될겁니다.
혜림원의 모든 분들 앞으로 쭈욱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백동현님의 댓글

백동현 작성일

가시는 날 손님들이 방문하셔서 얼굴도 못 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이제 앞으로 자주 뵙고요~~ 가족 같은 만남을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김성정님의 댓글

김성정 작성일

어머니^^다들 잘 지내시죠? 어머님, 아버님, 아이들 다 보고싶어요^^ 곧 다시 만날수 있음을 믿겠습니다^^그날이 빨리 오기를 혜림원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은경님의 댓글

최은경 작성일

어.. 이제야 확인하네요 가족들 잘 계시죠 저희 가족들도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최은경님의 댓글

최은경 작성일

벌써부터 보고 싶어요, 윤종, 윤주, 윤경, 윤겸 어 이름이 맞나 어머님, 너무나 적극적이셨던 아버님도... 빨리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언제든 날짜만 정해주세요....건강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