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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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변양원 작성일2008-08-14 09:17 조회18,714회 댓글4건본문
안녕하세요...변양원 입니다. 모두 건강하시죠.....
올여름 휴가때 가족과 장봉도에 들어가려 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무산 됐네요ㅜ.ㅜ,,,,,,
장봉에서 태어난 우리 큰놈이 벌써 7살입니다.
그러니깐 그곳을 떠나온게 7년이란 말이군요......
저는 요즘 강동종합 사회복지관 푸드마켓 소장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요즘 조금씩 사회복지사로서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최옥선 선생님도 잘 지내고 있구요.
올가을에는 꼭 들어가서 그리운 얼굴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전화 번호가 변경 됬습니다. 보이스피싱 전화가 너무 자주들어 와서 할수 없이
변경했습니다. 010-2340-9374번 입니다.
올여름 휴가때 가족과 장봉도에 들어가려 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무산 됐네요ㅜ.ㅜ,,,,,,
장봉에서 태어난 우리 큰놈이 벌써 7살입니다.
그러니깐 그곳을 떠나온게 7년이란 말이군요......
저는 요즘 강동종합 사회복지관 푸드마켓 소장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요즘 조금씩 사회복지사로서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최옥선 선생님도 잘 지내고 있구요.
올가을에는 꼭 들어가서 그리운 얼굴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전화 번호가 변경 됬습니다. 보이스피싱 전화가 너무 자주들어 와서 할수 없이
변경했습니다. 010-2340-9374번 입니다.
댓글목록
박영숙님의 댓글
박영숙 작성일선생님, 저 박영숙입니다. 기억하시죠? 선생님들이 여기를 떠난 것이 벌써 7년이 되었나요? 제가 선생님들과 같이 일한 시간이 그래도 좀 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는군요... 최옥선 선생님께도 많이 배웠는데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제가 참 복을 받았나 봅니다. 인천장애인복지관에 계실때 한번 놀러간다고 해놓고 못가서 죄송했습니다. 네 선생님 올가을엔 꼭 한번 놀러오세요. 아이들도 보고 싶습니다.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결국 또 못 뵙게 되었네요 매번 들어오겠노라고 해 놓고는.... 어찌되었든간에 요즘 생활이 재미가 있으시다니 다행이구요...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정말 언제 한번 뵈요.. 또 어느 누구의 결혼식에서나 뵈려나...
이안나님의 댓글
이안나 작성일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변령원 선생님 숙소 물려받아서 살았던 것이 얻그제 같은데... 항상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변양원님의 댓글
변양원 작성일곧 들어갑니다. 한팀장님 아니 부장님인가 어쨌든 술살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