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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꼬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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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최경자 작성일2008-10-14 23:12 조회17,4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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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우리 동네 꼬마 친구들이 혜림원에 보내달라고 저에게 용돈 모은것을 가져왔네요
엄마에게 얘기를 전해 듣고는 후원을 한다네요
정은희,은아,준배 람니다.
국민은행으로 입금을 시켰어요
작은 돈이지만 마음만은 굉장히 큰 돈이랍니다
소식지 후원자란에 이름이 오른다면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담당선생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이쁜 정성과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네요..금액이 크든, 작든 그 마음이 너무 커서 마음마져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언제 한번 이쁜 꼬마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늘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백동현님의 댓글

백동현 작성일

이번 10월호 섬편지에 아이들 이름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