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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꾹꾹 찍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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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이설미 작성일2008-11-28 11:47 조회15,52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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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참 전에 근무했던 이설미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가끔 소식이 궁금할때 몰래 들렀다 가는데 오늘은 몇자 적어볼려구요.
늘 그리워하는 장봉인데 한번 찾아가는게 쉽지가 않아 아쉬워요.
장봉은 많이 춥겠죠??? 장봉에서 보낸 겨울이 젤루 추웠던것 같아요.
저야 따뜻한 남쪽(?)에 있으니 추운줄 모르고 살죠,.,^^
지난번 장봉가족들이 오셨을때 너무 좋았는데 또 안오시나요??? 
언제든 환영이니 또 들러주세요~~~~~
다들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참참~!!!!!
저 주소변경 부탁드릴께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 105동 2404호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이영복님의 댓글

이영복 작성일

이야~~ 설미쌤이다~ 잘지내고 있죠? 연락한다고 하면서도 잘안되네요.. 은희쌤을 통해서 가끔 소식 듣고 있어요~ 보고파요~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

이게 누굽니까? 그쪽이 따뜻하긴 한가보네 영 연락도 없구 한번 오지도 않으니 말이야 이렇게라도 소식 들으니 좋네요 얼굴도 보면 더욱 좋을 듯.... 참 1월 10일에 아마도 광주 내려갈 것 같아요 전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이 광주에서 결혼하거든... 혹시라도 그 때 잠시 짬이 나면 그 때 보면 좋겠다.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