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편지 7월호입니다. 후원자 분들께서 받아보시는 섬편지는, 매월 장봉혜림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께서 늦은 밤에 모여 일일히 수작업을 통해 여러분의 손에 들려 드리는 것입니다. 한 부, 한 부를 받아 보실 때마다 혜림원을 기억해 주시고, 더욱 더 귀한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아껴서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계속적인 후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봉혜림원 지원사업실 백동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