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7월호(312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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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문미정 작성일2020-08-21 16:48 조회4,418회 댓글0건본문
잠잠하던 코로나 19가 확산되어 더 우울해지 요즘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기 이곳 장봉에서 여전히 열심히 사라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건강에 아무 이상 없기를 늘 바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7월호 주제는 꿈이었습니다.
장봉에서 꿈꾸었던 그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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