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제 263호(201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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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태민 작성일2016-05-25 17:57 조회8,36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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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싱그러운 햇살이 우리의 주변을 가득 채우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특히 장봉도의 5월은 산등성이의 진달래, 개나리의 화사함이 알록달록 초록빛 세상에 윤기를 더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정감 있는 달인 것 같습니다.
고마움을 표현 할 수 있는 사랑의 달인 5월.
쑥스러움에 표현하지 못한 그 마음을 이번 기회로 통해 내보이지 않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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