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제 252호 (201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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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진선 작성일2015-06-02 14:10 조회8,236회 댓글0건첨부파일
- 섬편지-252호.pdf (4.3M) 136회 다운로드 DATE : 2015-06-02 14:15:08
본문
만물이 지천을 푸름으로 채색하는 계절,
독자님들 마음에도 푸름의 청아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이 곳이 장봉혜림원입니다. 원부규 (장봉혜림요양원 원장)
- 우리 집 막내 강식이에게 이강순(이용자 이강식 큰 누나)
- 우리원의 든든한 가스 안전 지원군, (주) 남동LPG
- 당신이 주고 간 선물 신일홍(수원소망교회 권사)
- 이용자의 건강한 삶의 보장, 지역의료의 적극적인 관심으로부터 이재숙 (의료지원팀)
- 장애란? 인권이란? 조영옥 (우리원 인권지킴이단 간사)
- 노인의 날 유감 정락유(시인, 장봉혜림교회 목사)
늘 마음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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