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지 제 245호 (2014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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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진선 작성일2014-10-20 20:51 조회7,789회 댓글0건첨부파일
- 섬편지-245호.pdf (7.2M) 134회 다운로드 DATE : 2014-10-20 2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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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잎사귀가 붋게 물들어가고
만물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도 섬에서 온 편지와 혜림원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것처럼 독자여러분들의 마음도 사랑이 아롱아롱 여물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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