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온편지 제250호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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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노우화 작성일2015-03-23 17:36 조회8,172회 댓글0건첨부파일
- 섬편지-250호.pdf (6.6M) 139회 다운로드 DATE : 2015-03-23 17:36:23
본문
만물이 새로이 소생하는 3월입니다.
혜림원 곳곳에서도 얼었던 땅들에서 생명이 꿈틀대며
봄으로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의
움츠려있던 어깨가 늠름하게 펴지고
표정 또한 봄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봄 맞이는 어떠하신가요?
혜림원에 놀러오세요.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여요.
혜림원 곳곳에서도 얼었던 땅들에서 생명이 꿈틀대며
봄으로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의
움츠려있던 어깨가 늠름하게 펴지고
표정 또한 봄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봄 맞이는 어떠하신가요?
혜림원에 놀러오세요.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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